불*증으로 십 몇년을 고생하고 있습니다.

병원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 

좋다는건 정말 다해봤는데 *과가 없었습니다.

대추차를 먹기 전까지도  침을 맞고 있었구요.

상품평을 보고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 

혹시나 하여 구매하였습니다.

한달째 먹고 있는데 불*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 

못하겠지만 분명 *과는 있는거 같습니다.

워낙 오래된 불*증이라 아직은 뭐 이렇다 저렇다할 

*과가 확실히 나타난건 아니지만 아침저녁으로

꾸준히 먹다보니 요즘은 하루에 2-3시간은

자는거 같습니다.

전에는 그것도 수면제를 먹어야만 가능했더든요

물론 거의 뜬눈으로 지새는날도 여전히 있지만..

그 빈도가 좀 줄었다고 해야하나??

지금 다 먹어가고 있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.

꾸준히 먹다보면 언젠가 좋은날이 올거라고 믿으면서요.